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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하고 할 일이 없어서 지난 홈페이지의 글들을 다 읽었다.
그때도 나는 역시 우울하고. 빙구같고. 무기력한 그런 아이였는데..
그래도 이렇게 기록이 남아있으니 재미있고 그립다.
나중에 또 시간이 지나고 나서..
2008년...2009년의...내 20대 중후반의 기록이 없으면 너무 슬프겠지.
그래서
다시 뭐라도 한 줄씩 쓰고. 사진도 찍고. 친구들도 만나고. 해야겠다.

내가 이런 말 하는거 지겹지?
그래도 연락해줘. 요즘 좀 쓸쓸해.

by 강치 | 2008/12/22 23:17 | | 트랙백 | 덧글(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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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dol at 2008/12/25 01:45
20대중후반 -_- 벌써......
Commented by acaran at 2009/01/01 21:56
그래도 그대는 아직 젊도다~

이몸은 이제 스물아홉이다 ㅠㅠ
Commented by 린린 at 2009/01/02 18:18
전화할때마다안받는 너는 뭐니
Commented by 린린 at 2009/01/22 15:18
강치 여기 너무 변화가 없어
Commented by haza36 at 2009/01/26 00:44
지은아 언니당 !! 혜경언뉘 ~~ 나도 벌써 29 살이네..
참 세월 빠르다. !! 내가 24 살때 널 스페인에서 만났는데 말이쥥 ㅋㅋㅋ
Commented at 2009/01/26 20:58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린린 at 2009/02/12 16:40
니 때문에 나도 블로그 만들었는데 빨리 블로그주소 갈켜도
Commented by 린린 at 2009/02/12 16:40
그리고 댓글이라도 좀 쓰지?
Commented by 강치 at 2009/02/18 07:20
내가 출장와서 힘들다 ㅜㅜ 내 홈페이지 들어오기도 힘들다 ㅜㅜ
아오.
연수받을 때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. 새벽같이 일어나서 밤늦게 들어가고 ㅜㅜ 흑흑
Commented by 린린 at 2009/02/27 00:05
그렇구나 그랬구나 그런거였구나
Commented by 린린 at 2009/03/07 23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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